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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가요가사34

선미 - 주인공 선미 - 주인공 ■ 아티스트 : 선미 ■ 앨범제목 : 주인공 ■ 곡 명 : 주인공 ■ 발 매 : 2018.01.18 ■ 장 르 : DANCE ■ 배 급 : 로엔 엔터테인먼트 [ 소개 ] 주인공 (Heroine) 작사: TEDDY, 선미 / 작곡: TEDDY, 24 / 편곡: 24 주인공은 레트로 풍의 신스와 베이스가 가미된 웅장한 비트 위에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선미의 다채로운 컬러의 보컬이 더해져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선미를 한번 더 입증시키는 곡이다. SUNMI (선미) - Heroine (주인공) SUNMI (선미) - Heroine (주인공) 내 몸이 확 머리가 휙 돌아가 어때 지금 기분이 우리는 마치 자석같아 서로를 안고 또 밀쳐내니까 너는.. 2018. 3. 23.
용준형 - 소나기 (Feat. 10cm) 용준형 - 소나기 (Feat. 10cm) ■ 아티스트 : 용준형 ■ 앨범제목 : 소나기 (Feat. 10cm) ■ 곡 명 : 소나기 (Feat. 10cm) ■ 발 매 : 2018.03.22 ■ 장 르 : DANCE ■ 배 급 : 로엔 엔터테인먼트 앨범소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그 누구에게나 어떤 방식으로 다가오든 아플 것이다. 이 흔하고 평범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기에 한번 공감하고, 용준형의 시선을 통해 조금 더 특별하게 또 한번 우리의 마음을 건드린다. 이번 디지털싱글 ‘소나기’는 귀에 감기는 멜로디에 용준형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발라드 곡이다. 감미로운 피아노, 용준형의 랩과 담백한 보컬,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10CM의 권정열씨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 2018. 3. 23.
펀치 (PUNCH) - 밤이 되니까 펀치 (PUNCH) - 밤이 되니까 ■ 아티스트 : 펀치 (PUNCH) ■ 앨범제목 : 밤이 되니까 ■ 곡 명 : 밤이 되니까 ■ 발 매 : 2017.09.29 ■ 장 르 : 알앤비/어반 ■ 배 급 : CJ E&M MUSIC 앨범소개 '음색여신' 펀치(Punch), 오늘(29일) 오후 6시, 신곡 '밤이 되니까' 발표! 新음원강자의 귀환! - 'OST요정' 펀치, 기습 신곡 발표...음원차트 공습 주의보!! 신흥 음색여신 펀치(Punch)가 신곡을 발표한다. 펀치(Punch)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밤이 되니까'를 공개한다. 신곡 '밤이 되니까'는 블루스 R&B 계열의 곡으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보내는 밤 술 한잔 기울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그.. 2018. 3. 23.
볼빨간사춘기 - 고쳐주세요 볼빨간사춘기 - 고쳐주세요 ■ 아티스트 : 볼빨간사춘기 ■ 앨범제목 : Red Diary Page.1 ■ 곡 명 : 고쳐주세요 ■ 발 매 : 2017.09.28 ■ 장 르 : 인디음악 ■ 배 급 : 로엔 엔터테인먼트 03. 고쳐주세요 “기운이 하나도 없어. 밥도 잘 넘어가질 않아. 세상에 젤 슬픈 얼굴로 거리를 걷고. 머릿속에 먹구름이, 좀처럼 해가 뜨질 않아. 눈 밑이 점점 어두워져요. 어떡해, 나를 고쳐주세요.” 제목에서 느껴지듯 ‘고쳐주세요’는 기운이 하나도 없고, 입맛도 없는 나를 고칠 수 있는 건 네 밝은 미소와 사랑뿐이라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청량한 기타 사운드가 곡을 전체적으로 리드하고,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감 있는 연주가 돋보인다. 한 번만 들어도 익숙해지는 간결한 멜로디와 대중적.. 2018. 3. 23.
볼빨간사춘기 - BLUE 볼빨간사춘기 - BLUE ■ 아티스트 : 볼빨간사춘기 ■ 앨범제목 : Red Diary Page.1 ■ 곡 명 : BLUE ■ 발 매 : 2017.09.28 ■ 장 르 : 인디음악 ■ 배 급 : 로엔 엔터테인먼트 어설퍼 귀여운, 완벽하지 않기에 더 사랑스러운 사춘기의 감정들. 볼빨간사춘기의 [Red Diary Page.1] 설레는 만남부터 푸르게 시린 이별, 혼자의 순간까지. 순수한 사춘기에 영원히 머물고픈 볼빨간사춘기가 써 내려가는 Red Diary, 그 첫 번째 페이지. 지금 시작합니다. 02. Blue “파랗게 blue blue 우리가 칠해지네. 서로의 맘도 파랗게 멍들어갈 때. 내 맘을 true true 너와 함께 있을 땐 사랑받던 모습이 그토록 아름다웠는데.” 아직 널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2018.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