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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노래추천75

長渕 剛 - RUN 長渕 剛 - RUN ■ 아티스트 : 長渕 剛 (Tsuyoshi Nagabuchi) ■ 앨 범 : 14th Album. Captain of the Ship (1993.11.01) ■ 싱 글 : 26th Single. RUN (1993.09.22) ■ 곡 명 : RUN ■ 장 르 : J-ROCK, J-POP ■ 추 천 : 8.5 이 곡은 1993년에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RUN의 주제곡 인데요.. 한동안 이 드라마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에 한동안은 츠요시가 출연했던 드라마들 빌려다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었네요. 이 싱글 앨범이 그 당시에 100만장 이상 팔렸던거로 기억하는데요.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은 거의가 들어보았을 정도의 노래입니다. 그뒤에 한국에서 온 친구가 가라오케(노래방) 에서 .. 2017. 12. 1.
WANDS - 孤独へのTARGET WANDS - 孤独へのTARGET 아티스트 WANDS NO 2nd ALBUM 앨범제목 時の扉 발 매 1993.04.14 순 위 1위 장 르 J-POP, J-ROCK 추 천 8.2 타 이 업 1,608,570장 비 고 Kodoku he no Target 이곡은 WANDS의 2번째 앨범 時の扉에 7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를수도 있겠지만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원준의 짦은 만남이 표절논란이 일자 조금 수정을 했다는 말이 나돌았거든요. 저도 그당시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나 쇼프로들 비디오로 빌려다 볼때였는데 가요프로그램 보다가 표절같은데... 표절같은데... 그 후에는 그룹 스카이가 정식으로 계약맺고 리메이크 한 곡이기도 합니다. 저도 한국에 왔을때 한동안은 스카이이에 반전을 노래.. 2017. 11. 27.
河村隆一 - GLASS 河村隆一 - GLASS 아티스트 河村隆一 (Kawamura Ryuichi) NO 2nd SINGLE 앨범제목 GLASS 발 매 1997.04.23 순 위 2위 장 르 J-POP, J-ROCK, 비주얼락 추 천 8.8 판 매 1,011,350 장 비 고 1997년도연간 15위 河村隆一 - GLASS この街は止まらない たとえキミを強く抱きしめたって ぶきようだと思うだろう やさしさも裏がえしで こんなにも そばにいる キミに とまどっているなんて 一人の時は長すぎて キミのそばで見る キミの夢は ガラスの心に 音を立てる この街は時計じかけ せめておくるこの詩を 愛しさが届いたら キミに 開けそうなこの胸の扉を叩いてほしい つかまえていてね キミの声は ガラスの心に ふるえている つかまえていてね いつまでも 誰にも心を 開けなくて キミを抱きしめて .. 2017. 11. 22.
河村隆一 - I LOVE YOU 河村隆一 - I LOVE YOU 아티스트 河村隆一 (Kawamura Ryuichi) NO 1st SINGLE 앨범제목 I LOVE YOU 발 매 1997.02.21 순 위 4위 장 르 J-POP, J-ROCK, 비주얼락 추 천 8.2 판 매 753,640 장 비 고 1997년도연간 21위 河村隆一 - I LOVE YOU 車を止めて 見詰め合う二人 星の囁く 冬の終わりに 孤独な小ネコ 流れるフィフティズ・ソング 少し寒いと うつむくあなた(あふれそうな MY HEART) 小ネコを抱き上げ あなたはキスした 僕はちょっぴり ふてくされて 恋に疲れていた 二人が 出会った あなたを探してた 永遠を 見つけたい I love you いつまでも この胸を Ah 焦がしてゆく Ah 壊れそうな Ah こんな街も 今はマシに見えてくるよ 不思議と Ah 壊.. 2017. 11. 22.
沢田知可子 - 会いたい 沢田知可子 - 会いたい 아티스트 沢田知可子(SAWADA CHIKACO) NO 8th SINGLE 앨범제목 会いたい 발 매 1990.06.27 순 위 6위 / 105만장 판매 장 르 J-POP, 발라드 추 천 8.7 연간순위 1991년도 11위 비 고 1991년 전일본유선방송 대상 수상 沢田知可子 - 会いたい ビルが見える教室で ふたりは机 並べて 同じ月日を過ごした すこしの英語と バスケット、 そして 私はあなたと恋を覚えた 卒業しても私を 子供扱いしたよね 「遠くへ行くなよ」と 半分笑って 半分真顔で 抱き寄せた 低い雲を広げた 冬の夜 あなた 夢のように 死んでしまったの 今年も海へ行くって いっぱい 映画も観るって 約束したじゃない あなた 約束したじゃない 会いたい… 波打ち際 すすんでは 不意にあきらめて戻る 海辺をただ独り 怒りたいのか.. 2017.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