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 변호사 OST Part 4
박준호 (PULLIK) - Livin' in the City
■ 아티스트 : 박준호 (PULLIK)
■ 곡 명 : Livin' in the City
■ 장 르 : 드라마 OST
■ 편 성 : tvN 드라마
■ 발 매 : 2018.06.30
■ 배 급 : Stone Music Entertainment
앨범소개
무법 변호사 OST Part 4 [박준호 (PULLIK) - Livin' in the City]
tvN '무법 변호사'의 네 번 째 OST 공개!
<무법 변호사> 음악감독 '마상우'가 작곡한 드라마 오프닝 메인 테마 곡을 극 중 '천승범' 검사 역을 맡은 배우 박호산의 아들이자 <고등래퍼2> 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준호 (PULLIK)'와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무법 변호사>의 오프닝 타이틀 곡. 'Livin' in the City' 출시!
'Livin' in the City' 는 봉상필이 가상도시 '기성'에서의 활약상을 담고 있는 곡으로 극 중 봉상필(이준기 분)이 무법 도시 기성으로 들어가 거악(居惡) 차문숙을 상대로 복수해나가는 과정을 공격적인 코러스, 기타 및 비트 위에 박준호 (PULLIK) 의 패기 넘치는 랩과 Swag으로 통쾌하게 살려내었다.
'무법 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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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roduced by 마상우, 황인규
Lyrics by 박준호 (PULLIK)
Composed by 마상우
Arranged by 마상우
[무법 변호사 OST Part 3] 김연지(씨야) - 눈이 마주칠 때
무법 변호사 OST Part 4
박준호 (PULLIK) - Livin' in the City
무법 변호사 OST Part 4
박준호 (PULLIK) - Livin' in the City
At any cost
넌 just pass the way
걍 편하게 있거나
날 편히 발음해
누구집 뭔 아들얘긴
내 음악엔 다 빼고
나쁜 저 친구들은 어디 어디를 갔다네
내가 뱉은 장면들은
여기서 영향이 얼마
끼칠지 모르지
내가 한 한마디도
가늠이 안될걸
쟤네도 몇번 쫓다 말거고
도망친 놈은 걍 썩은 물로 남겠지?
I’m living in the city
돈위엔 니 법이있고 니가 세운 법위엔 또 어떤게
I’m living in the city
생길지는 몰라 결국 이걸 통해 득보는건 어디
I’m living in the city
범법따윈 됐어 나의 밥벌이 dish
별의별 이 별종들은 어떤 자식들의 wanna be
Be, be the best 이런 태도는
b급 애들이나 갖고 있는거
whatever 다 됐어
어릴때 집었던 종이 돈 나의 펜이
연결이 됐고 내 직업이 생겨 growing
일들은 질려 내 직업에 화도 생겨
내가 원했던건 정의 이미 가졌을땐 봤어
나는 피곤에 쩔은 채로 몸을 다시 wake up
현관 문을 through up 담은 뭐하러 물어
나쁜 자식들은 show up후에 넉아웃
매일 똑같은 아침은 전혀
무섭지가 않아
I’m living in the city
You get it the day? Made it my day
그때는 다른 핑계를 찾겠지 더 모순적이게 변해서
I’m living in the city
그때의 나를 알어 단물도 없겠지만
벌들은 꽤나 꼬일게 뻔하지 넌 말도 말어
I’m living in the city
hell ya trick 아님 fake 아님 hate 아니면 why you so
이곳은 나랑 잘 안맞았고
누구도 이런걸 알려주지도 않았네
얘도 알어 그게 이유는 안되지만
내 의지는 설명되니깐 end
조심히 다룰 것 돈이나 법
뭐든 하는 것 돈에 의한 것
분명히 큰 영향력이 있어
I’m selecting big piece 또 말할게
니 회피의 길엔 내가 있으니
생각이 필요 woo
Show me next 담에
pay 빨고 맞아지는 balance
꼬여있는 일들에 또 무너진 my palace
워낙 꿈이 많아서 내가 벌린일만 million
많은 plan과 또 일에만 집중하고나서 i’m paying for it
어릴때 집었던 종이 돈 나의 펜이
연결이 됐고 내 직업이 생겨 growing
일들은 질려 내 직업에 화도 생겨
내가 원했던건 정의 이미 가졌을땐 봤어
나는 피곤에 쩔은 채로 몸을 다시 wake up
현관 문을 through up 담은 뭐하러 물어
나쁜 자식들은 show up 후에 넉아웃
매일 똑같은 아침은 전혀
무섭지가 않아
I’m living in the city
돈위엔 니 법이 있고 니가 세운 법위엔 또 어떤게
I’m living in the city
생길지는 몰라 결국 이걸 통해 득보는건 어디
I’m living in the city
범법따윈 됐어 나의 밥벌이 dish
별의별 이 별종들은 어떤 자식들의 wanna be
Be, be the best 이런 태도는 b급 애들이나 갖고 있는거
what ever 다 됐어 I’m living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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