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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OST

비밀의 숲 OST Part 4

by bingwu 201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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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OST Part 4


아티스트 : 테이
곡 명 : 괴물처럼
장 르 : 드라마 OST
■ 편 성 : tvN 드라마
발 매 : 2017.07.01
배 급 : Universal


 


 

 

 


■  앨범소개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 OST
Part 04. 테이 < 괴물처럼 >

매주 주말 우리 모두를 혼란과 긴장에 빠지게 하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OST. PART 4
< 괴물처럼 >

이번 노래는 진중하고 묘한 차분함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가 함께 했다.
누구보다 정의롭고 바른길을 걸었지만, 점점 세상에 물들어 다른 선택들을 반복하고 결국 괴물이 된 것처럼 원하지 않는 길에 서있는 한 남자.
<괴물처럼>은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던 많은 비밀을 안고 있는 듯한 ‘창준’을 위한 테마다.

흔들림 없어 보이는 눈 빛 속에 담겨진 슬픔과 고민, 무엇을 숨기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침묵. 드라마 속 창준은 그래서인지 더 지쳐보이고 고되어 보인다.
범죄, 폭력세계의 삶. 검다라는 의미를 지닌 느와르.
<괴물처럼>은 창준이 가진 느와르. 그의 감춰진 검은 부분을 진중한 멜로디와 섬세한 피아노와 기타로 표현하였고, 무언지 슬프게만 느껴지는 갸날픈 그의 마음을 섬세한 감성의 목소리를 지닌 테이가 완성시켰다.

 <괴물처럼>은 ‘내 딸 서영이’, ‘야왕’, ‘적도의 남자’, ‘공부의 신’, ‘브레인’, ‘광복절 특사’, ‘주유소 습격사건’,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 OST 만들어온 음악감독 박성진이 작사를 그룹 ‘이브’와 ‘네미시스’에서 건반을 담당, 건반주자로 꾸준히 활동해 온 최민창이 작곡을 하였다. 실력파 뮤지션인 박성민과 최민창은 현재 <굿이너프>라는 프로젝트 밴드로 활동을 하고 있다.
모두가 용의자가 되어 한회 한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 <괴물처럼>을 음악을 들으면 더욱 ‘창준’이라는 캐릭터가 궁금해 지지 않을까?

 

 

 


비밀의 숲 OST Part 4
테이 - 괴물처럼

 

아직 뜨거운 이 길 위에
차가운 눈물 하나 떨어진다
난 이곳에 아무 고통도 없는
비열한 이 길 위에 서있다

I will swallow
my sorrow forever. t'll I die
모든 아픔은
그들을 위해 조용히 잠긴다
No one cares about
tears of children, let me cry
미친 세상과 사람들 속에
죽은 듯 서있다

난 어디로
돌아갈 곳도 없는
괴물처럼 이 길에
서있다

I will swallow
my sorrow forever. t'll I die
모든 아픔은 그들을 위해
조용히 잠긴다
No one cares about
tears of children, let me cry
미친 세상과 사람들 속에
죽은 듯 서있다

I will swallow
my sorrow forever. t'll I die
모든 아픔은 그들을 위해
조용히 잠긴다
No one cares about
tears of children, let me cry
미친 세상과 사람들 속에
죽은 듯 서있다

 


#내용출처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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