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虎舞竜 - ロード
■ 아티스트 : THE 虎舞竜 (THE TRA-BRYU)
■ 앨 범 : 1st Single. ロード (1993.01.13)
■ 곡 명 : ロード (Road)
■ 장 르 : J-ROCK, J-POP
■ 추 천 : 8.5
1982년에 결성된 TROUBLE가 무명밴드일때.. 1987년 겨울에 임신한 한 소녀의 팬래터를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었고 더 이상 아이는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라...
임신 사실을 알여야 하는지를 상담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이야기가 잘풀려 다음해 봄에 아이를 출산할거란 이야기가 나온뒤 연락이 끊겨서 걱정하다가 알아보았더니 그해 겨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그러다가 1992년에 [THE TROUBLE]로 밴드명을 바꾸고 발표한 싱글에 메인타이틀곡이 아닌 곁다리로 넣었던 곡입니다. 신인오디션 방송에서 불렀다가 이 노래가 맘에든 한 감독의 도움으로 인기를 얻게되자 1993년에 곡을 조금 수정하고서 밴드명을 지금의 THE 虎舞竜 (THE TRA-BRYU)로 바꾸고 발표한 데뷰 싱글입니다.
이 싱글은 그해 220만장 이상 팔려서 일본레코드 상까지 받았던 곡입니다.
24년이 지난 지금도 이 곡때문에 먹고살고 있다고 전해지는군요...
저도 한동안 노래방에서 18번으로 불렀던....
THE 虎舞竜 - ロード
THE 虎舞竜 - ロード
ちょうど一年前に この道を通った夜
昨日の事のように 今はっきりと想い出す
大雪が降ったせいで 車は長い列さ
どこまでも続く赤いテールランプが綺麗で
サイドシートの君は まるで子供のように
微笑を浮かべたまま 眠れる森の少女
ゆすって起こした俺を 恨めしそうににらんで
俺の手を握り返し「愛が欲しい・・・」と言った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せだったと思う
なん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戻れない夜※
子供が出来たと君は 戸惑いながら話し
うつむき口を閉じて 深いため息を吐く
春が来るのを待って 二人で暮らそうかと
微笑む俺に泣きつき いつまでも抱き合ってた
(※くり返し)
冬も終わりに近づき 借りたての部屋の中
突然闇に落とした 悪夢のような電話
病室のベッドの上 まるで子供のように
微笑みを浮かべたまま 眠れる森の少女
ちょうど一年前に この道を通った夜
あの時と同じように 雪がちらついている
(※くり返し)
'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B'z - 愛しい人よGood Night… (0) | 2017.12.01 |
---|---|
WANDS -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0) | 2017.12.01 |
長渕 剛 - 12色のクレパス (0) | 2017.12.01 |
長渕 剛 - 心配しないで (0) | 2017.12.01 |
長渕 剛 - RUN (0) | 2017.12.01 |